1장 8-11절

 1 8-11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개역개정)

 

8.『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וַיָּ֥קָם מֶֽלֶךְ־חָדָ֖שׁ עַל־מִצְרָ֑יִם אֲשֶׁ֥ר לֹֽא־יָדַ֖ע אֶת־יֹוסֵֽף׃

와야캄(일어나다) 멜렉() 하다스(새로운) (위에) 미츠라임(애굽) 아세르(관계대명사) (부정) 야다(알다) 에트(격조사) 요셉

사도행전 718절에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다른 이라는 말의 헬라어 단어가 헤테로스이다. 헬라어에서 다르다 라고 했을 때 알로스와 헤테로스 두가지가 있는데, 알로스는 같은 종류(비슷한)이고 헤테로스는 다른 종류이다. 새임금이 다른 종류의 다른 왕이다. 이사야 524절에서『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전에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에 거류하였고 앗수르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앗수르가 애굽을 점령하여 왕노롯하고 있었던 것이다.

구속사적으로 보면 새임금은 예수 그리스도(요셉)를 알지 못하는 세상 임금(애굽왕)을 의미한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났다. 율법에는 불쌍히 여기는 라함이 있는 율법(생명나무)이 있고, 라함이 없는 율법(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이 있다. 생명나무는 율법을 이루어서 얻는 것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율법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나타낸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났다는 말은 복음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난 것이다. 애굽은 성읍이다. 분리되어진 성읍의 왕이다. 즉 율법의 왕이며, 사탄을 상징한다. 내가 나를 내세우는 자가 왕인 것이다. 이제 애굽에서의 핍박이 시작되는 것이다. 애굽에서의 400년은 광야에서 시험과 같은 것이며,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과 같은 장면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비취진다. 그런 압제 속에서 하나님이 새로운 땅으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는 모습이다.

 

9.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וַיֹּ֖אמֶר אֶל־עַמֹּ֑ו הִנֵּ֗ה עַ֚ם בְּנֵ֣י יִשְׂרָאֵ֔ל רַ֥ב וְעָצ֖וּם מִמֶּֽנּוּ׃

와요메르(이르되) (~에게) 암모(그의 백성) 힌네(바라보다) (백성) 베네(자녀들) 이스라엘 라브(더 많이) 웨아춤(더 강한) 밈멘누(우리보다)

앗수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볼 때 그들이 애굽의 사람들과 연합하여 앗수르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말하는 것이다. 애굽의 사람들은 숫자가 정체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는 늘어간다는 의미다.

 

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하캄) 하자(야하브)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밀 하마)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הָ֥בָה נִֽתְחַכְּמָ֖ה לֹ֑ו פֶּן־יִרְבֶּ֗ה וְהָיָ֞ה כִּֽי־תִקְרֶ֤אנָה מִלְחָמָה֙ וְנֹוסַ֤ף גַּם־הוּא֙ עַל־שֹׂ֣נְאֵ֔ינוּ וְנִלְחַם־בָּ֖נוּ וְעָלָ֥ה מִן־הָאָֽרֶץ׃

하바흐(오다) 니트하크마(지혜롭게) (그에 대하여) (~하지 않도록) 위르베흐(증가하다) 웨하야(일어나다) (관계대명사:~) 티크레나(~일이 일어나다) 밀하마(전쟁) 웨노삽(~와 합하여) (또한) (그가) (~에게) 소느에누(우리의 적) 웨닐르함(싸우다) 바누(우리를 대적하여) 웨알라(올라가다) (~밖으로) 하아레츠(땅의)

니트하카마(נִֽתְחַכְּמָ֖ה 기본형은 하캄)을 파자해 보면, 오십이 은혜의 말씀에 의해서 사백을 내고 울타리 안에서 손바닥으로 분리되는, 그래서 사십(인생)을 마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이다. 하바흐(הָ֥בָה 기본형은 야하브)는 그런 모든 것들을 주는 것이다. (5ה)와 성전인 이(2בָ) 그리고 오(5ה). 하야 성전 하야 라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다. 은혜로부터 떠난 성전들이 은혜 안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하야 아세르 하야를 의미한다) 『지혜롭게 하야 아세르 하야를 하자』라고 율법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바로는 율법을 의미한다.

바로(사탄)가 말하는 것은 카탄들이 더 이상 많아지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 성전으로 은혜 안에 들어가는 자가 더 이상 많아지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이 허무하게 여겨지게 하는데, 마귀의 지혜는 세상에 좋게 여겨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세상의 자랑을 보여주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보여준다. 이런 것들을 보여주므로, 카탄들이 많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데려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즉 하야하고 하야하는 전쟁(밀 하마)이 나게되면 이라는 말이다. 밀 하마에 대해서, 사십()은 땅에서 인생을 마치는 것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말씀으로 울타리 안에서 사십을 마치는 그런 전쟁을 의미한다. 이 전쟁은 은혜의 시대에서 말하는 전쟁이 아니라, 끝이 나는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 위에 미움(싸네)을 더하여 싸워서 먹고 땅으로부터 올라가는 전쟁을 의미한다. 레아가 미움을 받을 때 아들을 얻었다. 후 위에 미음을 더하므로 후가 사람들을 받는 것이다. 즉 생명이 탄생되는 것이다. 이 전쟁은 천년왕국 이후에 일어날 마지막 영적 전쟁을 의미한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밀 하마)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7~10)』출애굽기 1 10절의 밀 하마가 계시록 20 7-10절에서 나타나는 싸움과 같은 단어다. 사탄은 이 전쟁에서 카탄들이 많이 나오지 않게 괴롭게하자는 것이다.

 

11.『감독(싸르)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싸발라) 괴롭게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וַיָּשִׂ֤ימוּ עָלָיו֙ שָׂרֵ֣י מִסִּ֔ים לְמַ֥עַן עַנֹּתֹ֖ו בְּסִבְלֹתָ֑ם וַיִּ֜בֶן עָרֵ֤י מִסְכְּנֹות֙ לְפַרְעֹ֔ה אֶת־פִּתֹ֖ם וְאֶת־רַעַמְסֵֽס׃

와야시무(그들이 세우다) 알라우(그들 위에) 사레(수령, 두목)) 밋심(강제노역) 레마안(~에게) 아노토(지게) 베시브로탐(무거운 짐) 와이벤(짓다) 아레() 미스크노트(보물창고) 레파르오(파라오를 위하여) 에트(격조사) 피톰(비돔) 웨에트(그리고) 라암세스

비돔은 정의의 도시, 라암세스는 태양신이 만든 성이라는 것이다. 태양신을 위한 성을 짓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하는데,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땅에 쌓는다. 국고성을 쌓는 것은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바벨탑을 쌓는 이유는 자기들의 이름을 위해 쌓는 것이다. 국고성과 대비되는 것이 성막이다. 오늘날 신앙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교회 건물을 상전이라고 하고, 자기를 위한 하나님과 예수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도들이 그들의 종이 되어 수고와 고통만 있을 뿐이다. 출애굽기 마지막 부분은 구름과 함께 움직이는 성막이 등장한다. 이는 성도의 심령 속에 호로고스가 임재하시는 성막이 되는 것이다. 그 출발점은 어둠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다.

국고성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자기의 의(세상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를 자기의 창고에 쌓아두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은 율법을 지키도록 하여 하늘의 일을 깨닫지 못하게 자기의 의를 쌓도록 만드는 것이다. 백성들이 율법을 통해서 마른 소 마른 이삭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어리섞은 부자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 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12:16~20)』땅의 소산이 바로 이생의 자랑이요, 육신의 정욕이고, 안목의 정욕이다. 율법 속에는 괴롭게 하는 것이 있는데, 사탄은 괴롭게 여겨지지 않도록 만든다. 율법을 지키므로 자기의 의를 생산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땅에 있는 저장창고에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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