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3절

 3 1-3

מֹשֶׁ֗ה הָיָ֥ה רֹעֶ֛ה אֶת־צֹ֛אן יִתְרֹ֥ו חֹתְנֹ֖ו כֹּהֵ֣ן מִדְיָ֑ן וַיִּנְהַ֤ג אֶת־הַצֹּאן֙ אַחַ֣ר הַמִּדְבָּ֔ר וַיָּבֹ֛א אֶל־הַ֥ר הָאֱלֹהִ֖ים חֹרֵֽבָה׃

וַ֠יֵּרָא מַלְאַ֨ךְ יְהֹוָ֥ה אֵלָ֛יו בְּלַבַּת־אֵ֖שׁ מִתֹּ֣וךְ הַסְּנֶ֑ה וַיַּ֗רְא וְהִנֵּ֤ה הַסְּנֶה֙ בֹּעֵ֣ר בָּאֵ֔שׁ וְהַסְּנֶ֖ה אֵינֶ֥נּוּ אֻכָּֽל׃

וַיֹּ֣אמֶר מֹשֶׁ֔ה אָסֻֽרָה־נָּ֣א וְאֶרְאֶ֔ה אֶת־הַמַּרְאֶ֥ה הַגָּדֹ֖ל הַזֶּ֑ה מַדּ֖וּעַ לֹא־יִבְעַ֥ר הַסְּנֶֽה׃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개역개정)

 

1-2.『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에쉬)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우모세(모세) 하야(이다) 로에(~치는) 에트(격조사) (양떼) 이트로 호트노(장인) 코헨(제사장) 미디안 와이인하그(이끌다) 에트(격조사) 하촌(무리) 아하르(뒷편) 함미드바르(광야) 와야보(왔다) (에게) 하르() 하엘로힘(하나님의) 호레바(호렙)

와예라(나타났다) 말락(천사) 야훼(여호와) 엘로(그에게) 브라밧(화염 속에서) 에쉬() 미토크(속에서) 하쉐네(떨기나무) 와야르(보았다) 웨힌네(나타나다) 하스네(떨기나무) 보에르(타다) 바에쉬(불과 함께) 웨하쉐네(떨기나무) 에넨누(~않는) 우콜(타다)

모세는 애굽의 왕자에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갔다. 그는 광야에서 양떼를 친 목자였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목자로 비유된다. 호렙산은 시내산으로도 불렸다. 하나님이 땅에 임재하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땅에 임재하는 하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여호와의 사자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다. 떨기나무라고 번역된 쎄네는 가시나무이다. 떨기나무는 모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스라엘의 모습이기도 하다. 창세기 318절에 에덴동산을 벗어난 아담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들이 흙속으로 들어가 인간이 되어, 영적인 흑암의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다가오시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세를 상징하는 떨기나무에서 불이 붙었다. 이 불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또 다른 것이 금이다. 출애굽기 2510-11절에서『그들은 조각목(가시나무:씻타 7848)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 너비는 한 규빗 ,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순금(자하브)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테를 두르고』

78487850의 동형에서 유래한 파생어의 여성형【shittiym, 쉬팀, 나무 ‘막대기들’이란 뜻의 복수형으로만 사용】;‘아카시아’(이것은 ‘괴롭히는’가시에서 유래):-싯딤나무, 또한 1029를 보라

7850은 ‘채찍질하다’(본래 의미는 ‘찌르다’그러나 다만 7752에서 유래한 명사 유래어로서)는 ‘뾰족한 막대기’매질하다

조각목의 가시는 타락한 인간의 모습과 같은 것이며, 율법주의에 빠진 이스라엘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시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금으로 입히는 것이다. 금을 입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덮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로 옷 입히는 모습이다. 영적으로 죽은 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죽었던 영이 살아는 것이다. 따라서 불이 하나님의 영광이며,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의의 옷이 되는 것이다. 창세기 32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3.『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바아르)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와요메르(말하다) 모세 아수라(돌이켜) (지금) 웨에레에흐(보다) 에트(격조사) 함마르에흐(광경) 하가돌() 하쩨() 마두라(관계사) (부정) 이바르(타다) 하스네(떨기나무)

보리라 라는 말은 보라 보라 라는 말이다. 바아르라는 단어를 파자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안식의 말씀으로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불로 타면, 하나님의 성전()이 안식의 말씀으로 세상과 분리되는 것이다. 성령의 불 속에서 오직 영만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불에 삼켜진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장 13~15절에서『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 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나무와 풀과 짚으로 된 것은 타버리나, 금이나 은이나 보석(하나님의 말씀)으로 터를 세우면 타지 않는다 라는 표현이다. 불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세례와 같은 개념이다. 요한복음 35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물은 심판의 물(홍수)을 의미한다. 모든 인간은 물에서 죽은 자라는 것이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닫는 자만 방주에 들어간다. 즉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로마서 63-4절에서『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성령으로 난다는 말은 이 또한 성령세례인 것이다. 성령은 불로 비유된다. 세상의 모든 인간은 불로 심판받는다는 말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불 심판을 받았다. 불로 태워버린 것이다. 자신이 불로 태워져서 죽었다는 것을 믿는 자가 구원받는다. 그래서 롯의 두딸만 구원받았다. 이것이 불세례이며, 마태복음 311절에서『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불로 태워져 심판받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시어 새생명으로 창조하시는 것이다. 성령세례는 성령의 불에 의해 죽고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

모세가 떨기나무에 불이 탄 것을 바라보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불에 의해 타버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 그들의 백성을 구하러 가는 것이다. 창세기 217절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죽고 죽으리라(모트 타무트)라고 했다. 개역개정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라고 번역했는데, 죽고 죽으리라 라는 것이다. 강조가 아니라 두번 죽어야 함을 알려주신다.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죽음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흙을 빚어서 사람의 형체를 만들고 그 속에 영을 집어넣은 것이다. 이게 첫째 사망이다. 그리고 둘째 사망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이다. 이게 물세례요, 성령세례인 것이다. 세례는 물에서 죽고, 불에 태워져 죽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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