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6-8절

 3 6-8

וַיֹּ֗אמֶר אָנֹכִי֙ אֱלֹהֵ֣י אָבִ֔יךָ אֱלֹהֵ֧י אַבְרָהָ֛ם אֱלֹהֵ֥י יִצְחָ֖ק וֵאלֹהֵ֣י יַעֲקֹ֑ב וַיַּסְתֵּ֤ר מֹשֶׁה֙ פָּנָ֔יו כִּ֣י יָרֵ֔א מֵהַבִּ֖יט אֶל־הָאֱלֹהִֽים׃

וַיֹּ֣אמֶר יְהוָ֔ה רָאֹ֥ה רָאִ֛יתִי אֶת־עֳנִ֥י עַמִּ֖י אֲשֶׁ֣ר בְּמִצְרָ֑יִם וְאֶת־צַעֲקָתָ֤ם שָׁמַ֨עְתִּי֙ מִפְּנֵ֣י נֹֽגְשָׂ֔יו כִּ֥י יָדַ֖עְתִּי אֶת־מַכְאֹבָֽיו׃

וָאֵרֵ֞ד לְהַצִּילֹ֣ו׀ מִיַּ֣ד מִצְרַ֗יִם וּֽלְהַעֲלֹתֹו֮ מִן־הָאָ֣רֶץ הַהִוא֒ אֶל־אֶ֤רֶץ טֹובָה֙ וּרְחָבָ֔ה אֶל־אֶ֛רֶץ זָבַ֥ת חָלָ֖ב וּדְבָ֑שׁ אֶל־מְקֹ֤ום הַֽכְּנַעֲנִי֙ וְהַ֣חִתִּ֔י וְהָֽאֱמֹרִי֙ וְהַפְּרִזִּ֔י וְהַחִוִּ֖י וְהַיְבוּסִֽי׃

와요메르(말했다) 아노키(내가) 엘로헤(하나님) 아비카(너의 아버지) 엘로헤(하나님) 아브라함 엘로헤(하나님) 이삭 웨로에(그리고 하나님) 야콥 와이야스테르(감추었다) 모세 파나우(얼굴) (접속사) 야레(두렵다) 메합비트(바라보다) (위에) 하엘로힘(하나님)

와요메르(말했다) 야훼 라오(확실히) 라이티(보았다) 에트(격조사) 오니(고통) 아미(백성) 아세르(관계사) 베미츠라임(애굽) 웨이트(그리고) 차아카탐(그들의 부르짖음) 샤미티(내가 들었다) 미프네(~때문에) 노그쇼(압제자) (관계사) 야다티(내가 알다) 에트(격조사) 마코보우(슬픔)

와에레드(내가 내려왔다) 레하치로(구원하다) 미야드(손에서) 미츠라임(애굽) 웨러할로토(그들을 인도하여) (~으로부터) 하아레츠() 하이흐(관계사) (으로) 에레츠() 토바(좋은) 우르하바() (으로) 에레츠() 자바트(흐르는) 하랍() 위더바스() (으로) 메콤(장소) 하커나니(가나안) 웨하히티() 웨하에모리(아모리) 웨하퍼리찌(브리스) 웨하히위(히위) 웨하이부시(여부스)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개역개정)


마가복음 1225-27절에서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형수재취의 일에 대해서 곤란한 질문을 했다. 죽은 후에 부활하면 여자의 일곱 남편중 누가 남편이 되는가 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산자의 하나님은 문법적으로 현재형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하늘의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된다. 원래 하나님 나라에서 천사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부활하여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말이다. 과거도 현재도 살아있는 존재인 것이다. 다만 인간이라는 육체에 잠깐 나그네로 있었다는 사실 외에는 항상 살아있는 존재인 것이다. 인간은 죽음에 대해서 논하지만, 하나님은 죽은 자가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그 분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지금 만나는 하나님이시다. 즉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고통을 보고 듣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애굽은 성읍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행하는 자들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참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괴로운 것이다. 그게 세상이라는 말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부르는 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신을 찾는 자들이 모여사는 곳을 의미한다. 성읍이라는 땅에 백성들의 억압을 보고 또 보았다는 것이다. 억압 속에는 판임(면전) 네게드들의 외침을 듣고, 고통(마코브)과 압제를 야다(알았다) 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있는 인간들이 진흙으로 영생을 얻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기가 원하는 신을 열심히 찾는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의 괴롭고 고통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려가셔서, 새로운 땅(가나안)으로 인도하여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토브는 하나님의 선을 의미한다. 가나안 땅에 사는 여섯 민족을 나열하고 있다. 여섯은 육을 나타낸다. 육이 끝나면 칠(안식)을 주시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하라브)은 율법을 의미한다. 율법이 채워져서 이루어지는 것이 헤레브이다.

창세기 4 4절에서 아벨이 첫새끼와 기름을 드렸는데, 그 기름을 헤레브라고 한다. 민수기 1812-13절에서『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첫 소산 곧 제일 좋은(헤레브) 기름과 제일 좋은(헤레브) 포도주와 곡식을 네게 주었은즉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의 처음 익은 모든 열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서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헤레브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누가복음 1113절에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데바쉬)은 영생의 말씀이다.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면려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듣지 말라 (왕하 18:32)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라는 말의 의미는 율법이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기름진 그 말씀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19:103)』그런데,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영적으로 풍요한 땅인데, 약속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게는 약속이 있는 땅이지만 가나안에는 약속이 없는 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창세기 15장에서 언급되는 여섯족속이 등장한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것이다. 횃불언약을 상기시킨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떨기나무의 불꽃으로 언약의 신실하심을 나타나신 것이다. 떨기나무는 모세 자신을 의미한다. 모세에게 함께 하는 언약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횃불언약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성취시키겠다는 약속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된 첫사람 아담(그리스도)으로 나타나시어 죄의 몸을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에게 만들어 주고, 마지막 아담으로 나타나시어 십자가에서 죽고 영의 몸을 만들어 주시는 일방적으로 구원으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이다. 이게 횃불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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