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17-31절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하나님이 모세에게 지팡이도 주고, 성령 충만도 주시고, 후(그리스도:아론)도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셨다.
18. 『모세가 장인(하탄) 이드로(예테르)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생존하였는지 보려하오니(라아)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그에게 평안히 가라(샬롬 야라크) 하니라』하탄은 혼인으로 생겨난 친척관계를 의미한다. 라아는 깊히 모든 것을 보고 통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평하는 말씀을 가지고 떠나가라는 의미다.
19-20.『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생명(에트 네퓌쉬)을 찾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미쯔라임, 에레츠)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에트 네퓌쉬는 육체 속의 영들을 의미한다. 모세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았을 것이다. 아내(십보라)는 미디안 여인이었다. 미디안 사람들은 할례의 약속을 받지 않은 것이다. 아들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다. 나귀를 탔다는 말은 아직도 율법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들들은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권능인 지팡이를 손에 쥐었다.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에트)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그가 백성을 놓지 아니하리니』
손은 분리하는 손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팡이로 아세르 하는 이적을 행하고 보여주라는 것이다. 그 이적을 보고 백성들에게 깨닫게 하라는 것이다. 에트는 바로를 나타내지만, 율법을 의미하기도 하고, 백성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이 강팍해져서 바로가 백성들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표적들을 보여주시지만,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임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모세가 열가지 기적의 재앙을 보여주지만, 바로는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것이다.
22-23.『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아바드)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여기서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라고 말하느것을 히브리어 원어로 보면, 내가 에트 베코르 아들들을 죽이리라 라고 되어 있다. 장자는 육적인 장자와 영적인 장자가 있다. 육적인 장자는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자들을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자들은 영적인 장자들이다. 『에트 베코르 아들들을 죽이리라』이 말은 육적 장자들을 다 죽이리라 라는 말이다.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자들은 다 죽어야, 마지막 아담 안에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자기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함께 죽으라는 말이다.
그래도 바로는 백성들을 내 놓지 않는다. 사람들이 죽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죽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그게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이다. 십자가의 어린양으로 모든 사람들의 죽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넘어가는 것이다. 빌옥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서 죽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이 된다. 죽어야 되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를 레위지파로 택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장자들을 대속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난 후가 바로 아론이다. 아론은 레위지파의 사람이다. 아론은 이스라엘의 자손으로서 레위지파도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할 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레위 지파인 것이다. 젝사장은 레위 지파에서 나오지만, 다른 레위인들은 성전의 일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장자들의 죽음을 면하게 된다. 그것을 대속이라고 한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대속의 죽음을 하셨다.
하나님은 노아의 홍수 이후 물로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무지개 언약을 하셨으므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해서 물과 성령으로 모든 자들이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24-26.『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여기에서,『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히브리어 원에에는 하나님이 모세를 만나 죽기를 바라는지라 라고 되어 있다. 모든 자가 죽지만, 대속의 은혜를 보여주신다. 모세의 아내 십보라는 이방 여인이고, 그 아들들도 할례를 받지 않았다. 아들 게르솜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는 의미다. 모세의 장자는 할례를 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할례를 받게 만드는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죽임을 당하려고 하는 것이다. 구원은 모든 자가 이렇게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자가 할례를 하므로서 그 죽음을 피하는 것이다. 할례는 육적 죽음을 상징한다. 할례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영생을 얻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세가 아들 게르솜을 할례시키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그를 죽게 만드는데, 십보라가 그의 아들에게 할례를 시켜준다. 모세의 발 앞에 던지는 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발 앞에 던져지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하며,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할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즉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피는 생명을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피 남편은 모세가 생명의 남편이라는 의미다. 즉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된다는 것이다. 십보라가 그렇게 고백하므로 하나님이 모세를 놓아주셨다. 이사야 53장 5절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하나님께서 죽어야 할 자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놓아주신 것이다. 그때 부터 피 남편이라는 말을 할례라고 하는 것이다.
27.『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다. 모세는 이 말씀을 아버지께서 보내실 자에게 보낸다. 그가 바로 후(예수 그리스도)인 아론인 것이다. 즉 모세는 성부 하나님을 상징하고, 아론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가 되듯이 모세와 아론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예수님이『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광야로 나가서 모세를 만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광야는 마른 땅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이다. 하윌라 땅은 모래 땅이다. 모래 땅이라는 말은 물이 없는 땅이라는 의미다. 이스라엘 땅도 광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물이 한 곳으로 몰리고 뭍이 드러났는데, 그 뭍이 야바사 라고 해서 마른 땅인 것이다. 광야나 마른 땅은 같은 개념인 것이다. 하나님은 마른 땅 즉 광야에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이 없는 광야에 오시는 것이다. 땅에서 복을 받아서 물질적 풍성함이 있는 곳은 하나님이 오지 않는 것이다. 율법을 통해서 마른 땅이 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상태가 되면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이 만나러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산은 호렙산이다. 호렙산은 황페된 곳이라는 의미다. 모세도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이 말은 히브리어 원어에는『부르고 불러서 모세를 만나라』라고 되어있다. 하나님을 만날 때는 괴로움을 통해서 불러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아론은 유월절 어린양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모세(성부 하나님을 상징)를 만나게 된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입 맟추는 것은 거룩한 입 맟춤인 것이다. 입 맟추는 것은 서로 하나가 되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아론에게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28.『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부탁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고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과 표적을 아론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표적은 손이 문둥병같이 되었다가 낫는 표적과 자팡이가 뱀이 되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믿지 않으면, 예우르강을 취하여 마른 땅에 쏟아부으면, 피로 하야하고 하야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 모든 말씀을 아론에게 동일하게 말했다는 것이다. 입맞추므로 모세가 가진 것과 아론이 가진 것이 동일하게 되는 것이다. 모세가 표적을 나타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건져내는 것이다.
29-30.『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장로들은 늙은이들을 의미한다. 늙은이들을 모은다는 것은 모든 백성들을 다 모은다는 의미를 갖는다. 모세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표적을 아론을 통하여 백성들에게 말하고 보여주는 것이다.
31.『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백성들이 믿는 것은 표적때문이다. 이 표적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모든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신 것과 동일한 것이다. 그 말씀을 듣고 믿은 자들은 카탄이 되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카탄이 되지 못하고 가돌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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